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9년 인터넷 검열 사건 (문단 편집) ==== [[자유한국당]] ==== 2019년 2월 14일 [[https://www.peoplepowerparty.kr/web/news/briefing/delegateBriefing/readDelegateBriefingView.do?bbsId=SPB_000000001430955|불법음란물과 불법국가주의 모두를 반대한다(장능인 대변인 논평)]]을 내놓았으며 https 차단 방식은 부당하다는 요지라고 논평했다. 한편, 불법음란물 검열에는 찬성했다. 하지만 정작 2017 방통위 종합감사에서 https 차단을 요구한 사람은 여당도 아닌 [[자유한국당]] 의원이다. [[http://www.kpinew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58059|#]] 다만 이미 2년 전 일이며 일개 국회의원 발언이랑 정당 대변인의 공식 논평은 현저히 다르기에 표리부동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하나, 이 야당 의원이 2017년 방심위 감사에서 https 불법 도박사이트를 차단하지 않은 것을 지적했기 때문에 https를 차단하는데 이유 중 하나를 제공한 것이다. 언론과 국회의 요구로 https가 차단됐다는 게 공식 입장이니 책임을 회피할 순 없는 셈. [[김성태]] 의원은 민주당은 왜 필리버스터 안 하냐고 발언했다.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도 역시 [[https://www.edaily.co.kr/news/read?newsId=01761366622391504|https 차단에 대해 국가가 개인 통화 감청하는거와 같다면서 비판]]했다. [[나경원]] 원내대표 역시 [[https://www.cpbc.co.kr/CMS/news/view_body.php?cid=746822&path=201902|대한민국에 빅브라더 공포가 엄습하고 있다]]고 비판했다. 또한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[[http://www.upinews.kr/news/newsview.php?ncode=1065580161047794|자유민주주의가 부정되고 있다고 https 접속 차단에 대해서 다시 한번 더 비판]]했다. [[황교안]] 당 대표도 [[http://www.sisaweek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19604#_enliple|https SNI 필드 차단에 대해서 비판]]했다. 자유한국당의 입장은 이번 https 차단 말고도 [[유튜브]] 제재 논란[* 유튜브에 올라오는 [[가짜 뉴스]]를 제재하겠다는 명목으로 유튜브를 차단하는 것까지 고려하고 있다는 논란이 있었던 적 있으나 현재까지 유튜브 차단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.]과 연관 있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. 이는 본래 자유한국당의 온라인상 주요 지지기반 중 하나가 정치 유튜버들과 그 구독자들이기 때문. 실제로 황교안 당 대표가 이에 대해서 비판하기도 했다. --유튜브 제재하는순간 추진한 당은 지지율 절반이 날아갈 거다.-- 하지만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, 한나라당 정권시절에도 셧다운제, 아청법, 게임중독법, 블랙리스트 작성, 사이버테러방지법 입법 등으로 인터넷 및 문화계에 대한 대대적인 검열을 시도하고 일부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자유한국당의 이러한 주장을 [[내로남불]]이라고 비판하는 경우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